"김건희 여사 총선 후 명품 쇼핑" 온라인 반복 게시 작성자 추적
최경진 2024. 5. 1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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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총선 이후 명품 쇼핑을 했다는 내용의 글이 온라인에 반복적으로 게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작성자 A씨 등을 추적하고 있다.
A씨 등은 온라인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에 김 여사가 총선 직후 서울 강남의 명품매장에서 명품 쇼핑을 했다는 글을 반복해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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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총선 이후 명품 쇼핑을 했다는 내용의 글이 온라인에 반복적으로 게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작성자 A씨 등을 추적하고 있다.
A씨 등은 온라인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에 김 여사가 총선 직후 서울 강남의 명품매장에서 명품 쇼핑을 했다는 글을 반복해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 고발장이 접수돼 A씨가 진짜 게시자인지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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