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구독료 月2만5천원으로 조정합니다

2024. 5. 1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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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가 6월부터 신문 구독료를 현행 월 2만원에서 2만5000원으로 조정합니다.

e신문도 2013년 이후 11년 만에 월 1만5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조정합니다.

매일경제는 그동안 독자 여러분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각종 물가 상승에도 비용 절감 등 내실 경영을 통해 인상을 자제해왔습니다.

청소년 경제·금융신문 '틴매일경제'도 본사로 구독료를 결제하는 독자 중 신청하시는 분들께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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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인건비 올라 불가피
e신문도 월 1만8000원으로

매일경제가 6월부터 신문 구독료를 현행 월 2만원에서 2만5000원으로 조정합니다. 한 부당 가격도 1000원에서 1300원으로 인상합니다. 이번 조정은 2018년 7월에 인상된 후 6년 만에 실시되는 것입니다. e신문도 2013년 이후 11년 만에 월 1만5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조정합니다.

매일경제는 그동안 독자 여러분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각종 물가 상승에도 비용 절감 등 내실 경영을 통해 인상을 자제해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원재료 가격 급등과 배달 인건비 상승 등으로 부득이 구독료를 조정하게 됐습니다. 이번 구독료 인상을 계기로 독자 여러분께 더욱 알차고 풍부한 기사와 함께 큰 혜택으로 보답하고자 합니다.

심층 경제뉴스·재테크 노하우 한눈에

돈이 보이는 프리미엄 재테크 플랫폼 매경엠플러스의 주요 콘텐츠를 매주 2회 독자 여러분께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식·부동산·가상화폐 등 심층적인 재테크 기사뿐만 아니라 최신 경제 흐름과 절세 노하우 등을 뉴스레터를 통해 알려드립니다. 또 매일경제 독자라면 매년 상·하반기 개최되는 '서울머니쇼'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혜택도 드립니다. 매년 4만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국내 최고의 재테크 박람회인 '서울머니쇼'에서 국내외 최고 재테크 전문가들의 강연을 들을 수 있습니다. 행사장 내 매경 부스를 방문하시면 세미나 자료집과 함께 다양한 경품도 제공합니다.

청소년 경제·금융신문 '틴매일경제'도 본사로 구독료를 결제하는 독자 중 신청하시는 분들께 보내드립니다. 중·고교생 자녀가 경제와 금융에 대한 개념과 기초 상식, 수능 정보를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래 QR코드를 찍으시면 푸짐한 혜택과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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