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바다로 출퇴근 하는 삶 꿈꾼다…육지 첫 해녀·해남 학교 다녀와봄

신선민 2024. 5. 1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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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로 사라져가는 해녀 문화를 지키기 위해 경북 울진군이 해녀·해남 양성에 나섰습니다.

제주를 제외한 지역에서 첫 해녀·해남 학교 운영이라는데요.

크랩이 육지 첫 해녀학교 바다 실습에 따라가봤고요. 울진 해남을 만나 '진짜 해남의 삶'도 들여다봤습니다.


https://youtu.be/brmXWuzhu3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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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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