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대 1 경쟁률 뚫고 멍때리기…올해 우승자는?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5. 13. 17:53
10주년 맞은 한강 멍때리기 대회…117명 참가 졸기·웃기·잡담 금지…아무것도 안 해야 1등 우승은 프리랜서 아나운서 "평소에 멍 잘 때려" '3등' 쇼트트랙 곽윤기 "온전히 쉬고 싶었다"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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