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하는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
배재만 2024. 5. 13. 17:52
(세종=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 정승윤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1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검사로 재직하던 시절 업무추진비를 한우 식당에서 사적으로 지출했다는 내용의 비위 신고 사건과 관련한 전원위원회 회의 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전원위원회는 '위반 사항 없음'으로 종결 처리했다. 202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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