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골든걸스’ PD와 후계자 찾는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4. 5. 1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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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골든걸스' PD와 다시 손잡았다.

KBS 관계자는 1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박진영과 함께 박진영의 후계자를 찾는 오디션을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박진영이 참여하는 새 오디션 프로그램은 '골든걸스'의 양혁 PD와 함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영과 양혁 PD는 지난해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의 걸그룹 데뷔 과정을 그린 '골든걸스'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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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사진|스타투데이DB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골든걸스’ PD와 다시 손잡았다.

KBS 관계자는 1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박진영과 함께 박진영의 후계자를 찾는 오디션을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박진영이 참여하는 새 오디션 프로그램은 ‘골든걸스’의 양혁 PD와 함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영과 양혁 PD는 지난해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의 걸그룹 데뷔 과정을 그린 ‘골든걸스’를 함께했다. 다시 손을 잡은 두 사람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박진영의 후계자를 찾는 오디션은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이달부터 준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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