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 `보이는 ARS` 리뉴얼 기념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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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보이는 ARS 리뉴얼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김봉기 NH투자증권 디지털고객관리본부 대표는 "시세정보의 시각화, 청약경쟁률 등 공모주 청약 안내 첫 화면 표시 등 ARS 사용빈도가 높은 업무 위주로 개선 작업을 진행해 고객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보이는 ARS 서비스가 필요한 디지털 금융 취약계층의 업무 접근성 향상 및 편의성 개선에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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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보이는 ARS 리뉴얼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새로워진 보이는 ARS를 통해 더 직관적이고 빠른 서비스를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는 31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MTS 내 이벤트 안내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보이는 ARS란 ARS연결 시 음성 안내와 함께 스마트폰 화면을 보면서 시세정보, 주문, 잔고조회 등 다양한 증권업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NH투자증권은 최근 사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디자인과 제공서비스의 기능을 개선했다.
이벤트 기간 내 스마트폰으로 NH투자증권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고 '보이는 ARS'로 이벤트·잔고조회·시세정보를 확인하거나, 주문·공모주 청약·이체 업무 등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NH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보이는 ARS 이용 고객 대상으로 매주 추첨을 통해 1만원(200명) 해피콘 상품권을 지급하며 계좌 인증 후 이용 고객에게는 3만원(100명)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김봉기 NH투자증권 디지털고객관리본부 대표는 "시세정보의 시각화, 청약경쟁률 등 공모주 청약 안내 첫 화면 표시 등 ARS 사용빈도가 높은 업무 위주로 개선 작업을 진행해 고객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보이는 ARS 서비스가 필요한 디지털 금융 취약계층의 업무 접근성 향상 및 편의성 개선에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연기자 summer@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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