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크라 수복지 하르키우 주민들 2년만 다시 피난
정지윤기자 2024. 5. 13. 17:33
(하르키우 AFP=뉴스1) 정지윤기자 = 러시아군의 공세가 격화되고 있는 하르키우 접경지 주민들이 12일 전화를 피해 하르키우 지정 대피소로 피난하고 있다. 제2도시 하르키우는 약 2년전 우크라이나군이 수복한 지역으로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러군의 월경 공격에 공방이 치열히 전개되고 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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