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연꽃 접으며 새겨보는 자비로운 마음

이충우 기자(crony@mk.co.kr) 2024. 5. 1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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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스님이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종이 연꽃을 곱게 만들고 계십니다. 펄에 뿌리를 내리고 그 위로 곱게 피는 연꽃은 불교의 가르침과 가치를 나타내며 순수함, 깨끗한 마음, 깨달음, 변증, 사랑, 그리고 열정과 같은 다양한 불교적 가치와 의미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이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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