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이름 못 외워" 방시혁, 뉴진스 홀대 논란에..BTS 뷔 과거발언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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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방시혁 의장에 대한 '뉴진스 홀대'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하이브 소속 가수인 방탄소년단 뷔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방탄소년단 뷔는 지난 2019년 9월 10일 방송된 SBS 추석 파일럿 'BTS 예능연대기'에 방시혁 의장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뷔는 연습실 시절 방시혁 의장이 자신의 이름을 1년 동안 외우지 못했다며 서운함을 표출했다.
이메일에 따르면 뉴진스 부모들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뉴진스 멤버들의 인사도 받아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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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하이브 방시혁 의장에 대한 '뉴진스 홀대'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하이브 소속 가수인 방탄소년단 뷔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방탄소년단 뷔는 지난 2019년 9월 10일 방송된 SBS 추석 파일럿 'BTS 예능연대기'에 방시혁 의장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뷔는 연습실 시절 방시혁 의장이 자신의 이름을 1년 동안 외우지 못했다며 서운함을 표출했다.
뷔는 "월말평가를 마친 난 후였다. 랩몬(RM) 형과 편의점에 가고 있는데 방시혁 PD님을 마주쳤다"며 "인사를 했는데 방시혁 PD님이 '남준이 옆에 넌 누구야?'라고 했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뷔는 "제 이름은 태형이다. 그게 1년간 지속됐다"며 이름을 기억해 달라고 호소했다.


앞서 13일 오전 한 매체는 어도어가 '뉴진스 부모들이 건의한 내용을 정리해 하이브에 보낸 이메일'의 내용을 보도했다.
이메일에 따르면 뉴진스 부모들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뉴진스 멤버들의 인사도 받아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부모들은 "뉴진스 멤버들이 사내에서 방시혁 의장님과 마주쳤을 때마다 방의장님께서 왜 멤버들을 모른 척 하시고 인사를 외면한 것인지 의아하다"며 "(뉴진스 멤버들이) 무시당한 것이 무안해 엘리베이터 안에서 멍하게 서 있었다거나, 못 본 척 하는 느낌을 감지 했다거나, 일부러 피해가는 느낌을 받았던 멤버 등 한 두 번이 아닌 사례들을 듣고 나니 부모로서 이 유치하고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놀랐고 아이들에게 차마 해 줄 말이 없어 난감했다. 고작 중학생, 고등학생 나이의 멤버들이다"라고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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