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납치살해 시신 일부 훼손 드러나…고문 흔적? 신원 은폐 목적?
2024. 5. 13. 16:18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
● 한국인 관광객, 태국서 시신으로
백기종 /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드럼통 속에서 시신 발견…범죄 영화 모방했을 가능성"
"시신 신원 파악 어렵게 하기 위해 시신 훼손"
"몸값 1억여 원 요구…금품 노린 범죄로 추정"
"지인 관계 악용해 범죄 저질렀을 가능성"
"공범 2명, 태국·필리핀 인접 국가에 은신…공조 수사 중"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타강사 '삽자루' 사망…생전 입시업체 댓글 조작 폭로
- 밤낮 시도때도 없이 푸드덕…'지하철 불청객' 비둘기와 전쟁
- 소녀 감격의 눈물 '펑펑'…열광적 사랑받은 이 한국 식품은
- 나무 밑에 차 세워뒀다가…비단뱀 등장에 '덜덜'
- 자리 때문에 '기내 난투극'…공포에 떨었던 승객들
- '흑인 분장' 퇴학당한 학생들, 13억 배상받게 됐다
- 냉장고로 문 막고 무인점포 점령…"밀어!" 긴박한 검거 작전
- 월드컵대교서 투신한 스무살…'첨벙' 소리 들은 경찰의 직감
- '서울시 최초' 해고된 공무원 나왔다…어떻게 했길래?
- 명문 의대 교수의 민낯…"선물은 이걸로" 환자와 오간 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