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으로 번진 라인야후 사태…이재명 "이토 손자 사이버 영토 침탈에 정부 멍~" vs 유상범 "무책임한 죽창가 타령"

2024. 5. 13. 15:3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기흥 전 대통령실 부대변인, 김상일 정치평론가, 최선호 SBS 논설위원
--------------------------------------------

● '라인야후' 사태, 정치권으로 

김기흥 / 전 대통령실 부대변인
"네이버 입장 분명해야, 정부 입장 명확"

김상일 / 정치평론가
"논란 커지기 전에 형평성 제기했어야 할 일"

최선호 / SBS 논설위원
"우리 정부, 일본에 너무 미온적 대처"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