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27일까지 신입직원 공채 접수

김남석 2024. 5. 1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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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2024년 KB증권 4·5급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27일까지 KB증권 채용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KB증권 관계자는 "오는 21일과 22일 4번의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도 실시할 예정"이라며 "채용 신뢰성을 높이고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역량과 관계 없는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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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제공]

KB증권은 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2024년 KB증권 4·5급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IB, S&T(국내외 유가증권 영업 및 운용), PB, IT, 본사관리, 지점 업무직 등 총 8개다. 오는 27일까지 KB증권 채용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실시한다. 1차 면접에 합격한 지원자는 해당 현업에서 5주간 인턴십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수료자는 이후 최종 임원면접을 거쳐 신입직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KB증권 관계자는 "오는 21일과 22일 4번의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도 실시할 예정"이라며 "채용 신뢰성을 높이고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역량과 관계 없는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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