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한국사는 따냐', 4억원 상금 유튜브 챌린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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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앤아이가 진행하는 유튜브 공모전인 올포원챌린지 열기가 회를 거듭하며 고조되고 있다.
펀앤아이는 우크라이나 출신 유튜버 '한국사는 따냐'가 올포원챌린지에 참가해 지난달 월간 1위에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펀앤아이 관계자는 "올포원 펀 챌린지 참가 영상은 먹방 외에도 브랜드를 활용한 재미있는 영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100% 조회수로 순위가 정해져 누구나 상금을 받을 수 있다"며 "일회성 공모전이 아닌 상시 챌린지로 매년 계속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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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상·연간 시상 등 총 상금 4억원 규모
펀앤아이는 우크라이나 출신 유튜버 '한국사는 따냐'가 올포원챌린지에 참가해 지난달 월간 1위에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국제부부의 일상을 주로 올리는 유튜버 '한국사는 따냐'는 이번 챌린지에서 조회수 8만6000회로 1위를 차지해 1000만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2위는 조회수 5만8000회를 기록한 먹방 스타 유튜버 상해기로 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3위는 유튜버 김쏘커플이 조회수 5만6000회로 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올포원펀챌린지는 펀앤아이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올포원 펀TV'에서 진행하는 유튜브 챌린지다. 연간 총상금만 4억원에 이르며 지난해부터 실시돼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참여방법은 펀비어킹, 돼지대첩, 족슐랭, 빨강다람쥐 등 4개 브랜드 중 하나를 선택해 재미있는 영상을 찍어 올포원 펀TV로 제출하면 된다. 조회수 상위에 오른 순서대로 매월 총 1800만원을 지급하고 연 누적 조회수를 집계해 연간시상식에는 총 1억8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펀앤아이 관계자는 "올포원 펀 챌린지 참가 영상은 먹방 외에도 브랜드를 활용한 재미있는 영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100% 조회수로 순위가 정해져 누구나 상금을 받을 수 있다"며 "일회성 공모전이 아닌 상시 챌린지로 매년 계속된다"고 전했다.
황정원 기자 jwhw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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