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우 감독 “한문철 변호사 자문...아직까지는 못 받았다” (크래시) [MK★현장]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2024. 5. 13. 14: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크래시'의 박준우 감독이 '한문철 변호사'의 자문 여부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준우 감독을 비롯해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 이호철, 문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교통사고 전문' 한문철 변호사의 자문을 받아보았냐는 질문에 박준우 감독은 "받았어야 했는데 아직 못 받았다. 다음 시즌2에 뵙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크래시’의 박준우 감독이 ‘한문철 변호사’의 자문 여부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준우 감독을 비롯해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 이호철, 문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교통사고 전문’ 한문철 변호사의 자문을 받아보았냐는 질문에 박준우 감독은 “받았어야 했는데 아직 못 받았다. 다음 시즌2에 뵙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크래시’의 박준우 감독이 ‘한문철 변호사’의 자문 여부에 대해 언급했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이어 한문철의 블랙박스를 보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즐겨보고 있고, 현실이 드라마보다 더 잔혹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한 것 같다”고 말한 뒤 한문철과의 협업과 관련해 “프로젝트를 기대하고 소망하고 있겠다”고 털어놓았다.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는 도로 위 빌런들을 끝까지 추적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노브레이크 직진 수사극이다. 13일(월)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에서도 동시 공개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