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합리적인 가격에 플래터와 와인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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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4층에 위치한 로비 라운지 & 바, '르미에르(Lumiére)'에서 셰프의 스페셜 다이닝 및 소믈리에 추천와인을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아워'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스파클링 아워는 식사 시작 전 식욕을 돋워 줄 풍부한 버블의 향과 복합적 풍미가 뛰어난 웰컴 스파클링 와인을 시작으로 △랍스터 구이 △새우구이 △전복구이 △립아이 스테이크 △치킨 레그(닭 다리) △어니언링 등 육해공 산해진미를 모두 맛볼 수 있는 스페셜 플래터와 소믈리에가 엄선한 레드 또는 화이트 와인 1병이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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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4층에 위치한 로비 라운지 & 바, ‘르미에르(Lumiére)’에서 셰프의 스페셜 다이닝 및 소믈리에 추천와인을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아워'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스파클링 아워는 식사 시작 전 식욕을 돋워 줄 풍부한 버블의 향과 복합적 풍미가 뛰어난 웰컴 스파클링 와인을 시작으로 △랍스터 구이 △새우구이 △전복구이 △립아이 스테이크 △치킨 레그(닭 다리) △어니언링 등 육해공 산해진미를 모두 맛볼 수 있는 스페셜 플래터와 소믈리에가 엄선한 레드 또는 화이트 와인 1병이 함께 제공된다.
특히 르미에르 소믈리에의 전문 해설과 함께 직접 서브되어 더욱 섬세하고 깊은 풍미의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다. 레드 또는 화이트 와인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옵션도 있다.
이용 가능 시간은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이며, 가격은 2인 기준, 6만 9000원부터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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