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법 위반 신고인 조사 앞서 입장 밝히는 경실련 관계자
서대연 2024. 5. 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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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정택수 부동산국책사업감시팀 부장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서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선거법 위반 신고 관련 신고인 조사에 출석하기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경실련은 총선에 앞서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민생토론회에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등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지난달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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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정택수 부동산국책사업감시팀 부장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서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선거법 위반 신고 관련 신고인 조사에 출석하기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경실련은 총선에 앞서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민생토론회에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등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지난달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다. 이들은 중앙선관위가 해당 건에 대한 판단을 내리지 않고 서울경찰청으로 이첩했다며 경찰에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했다. 202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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