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시’ 곽선영 “몸에 밸 때까지 액션 연습, 카체이싱 안전하게 촬영”

박수인 2024. 5. 1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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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선영이 '크래시' 액션 연기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곽선영은 5월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극본 오수진 / 연출 박준우) 제작발표회에서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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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

[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배우 곽선영이 '크래시' 액션 연기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곽선영은 5월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극본 오수진 / 연출 박준우) 제작발표회에서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곽선영은 "사실 준비 과정에서 촬영 전에 액션스쿨에 처음 들어가서 합을 많이 맞췄다. 무술팀과 연습을 하는 동안에도 감독님에게 계속 요청이 있었다. 추가적으로 계속 연습을 해서 몸에 밸 때까지 연습을 해서 튼튼한 상태로 촬영을 잘 할 수 있었다. 카체이싱 장면은 여러 번 하지는 않았지만 안전하고 건강하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크래시'는 교통범죄 일망타진, 칼 대신 운전대를 쥔 도로 위 빌런들을 소탕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노브레이크 직진 수사극. 1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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