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주니어용 골프 클럽 세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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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가 주니어 골퍼를 위한 '팀 테일러메이드 주니어 세트'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주니어 골프 클럽 세트에는 타이거 우즈·로리 매킬로이·넬리 코다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사용하는 테일러메이드 기성품의 기술력이 그대로 적용됐다.
임헌영 테일러메이드 코리아 대표이사는 "팀 테일러메이드 주니어 세트는 어린이들이 골프에 흥미를 느끼고, 골프를 더 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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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골프 클럽 세트에는 타이거 우즈·로리 매킬로이·넬리 코다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사용하는 테일러메이드 기성품의 기술력이 그대로 적용됐다.
드라이버는 400cc 체적에 로프트 17도로 제작됐다. 비거리와 안정성에 초점을 맞췄다. 크고 반발력이 높은 페이스, 안정적인 무게 중심 설계가 특징이다.
아이언은 테일러메이드 Qi 아이언의 인버티드 콘 기술을 채택했다. 유연한 페이스, 가벼운 무게가 쉽고 편하게 골프볼을 멀리 때리도록 도와준다.
골프백과 헤드 커버는 블루와 화이트 컬러로 깔끔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는 것이 테일러메이드 관계자의 설명이다. 주니어 세트는 연령과 신장에 따라 남녀 공용 3가지 사이즈로 구성됐다.
임헌영 테일러메이드 코리아 대표이사는 "팀 테일러메이드 주니어 세트는 어린이들이 골프에 흥미를 느끼고, 골프를 더 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전했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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