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제로베이스원 "'파워청량미'로 올 여름 아이콘 되고파" [SE★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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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컴백 소감을 밝혔다.
13일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서울 용산구 신한카드 마스터카드홀에서 미니 3집 '유 해드 미 앳 헬로우(You had me at HELLO)'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제로베이스원의 미니 3집 '유 해드 미 앳 헬로우'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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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컴백 소감을 밝혔다.
13일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서울 용산구 신한카드 마스터카드홀에서 미니 3집 '유 해드 미 앳 헬로우(You had me at HELLO)'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제로베이스원은 현장에서 타이틀곡 '필 더 팝(Feel the POP)' 무대를 선보이고 앨범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멤버들은 '청량' 콘셉트를 강조했다. 김규빈은 "제로베이스원과 가장 잘 어울리는 청량한 매력과 파워풀한 에너지를 담은 곡이다. 올 여름을 대표하는 아이콘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김지웅은 "대중에게 제로베이스원만의 청량하고 에너제틱한 곡을 선보이고 싶다. 올 여름 저희 음악과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바랐다.
박건욱 역시 "'파워청량미'로 올 여름 가장 청량한 아이돌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제로베이스원의 미니 3집 '유 해드 미 앳 헬로우'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허지영 기자 heol@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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