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웅진씽크빅, 신규 방문교사 대대적 모집…청년교사 지원 확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웅진씽크빅이 전국 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신규 방문교사를 모집한다.
채용은 교육 전문가를 꿈꾸는 모든 예비 교사 대상으로 실시하며 웅진씽크빅 공식 홈페이지나 전국 상담 지국을 통해 지원 접수를 받는다.
이현정 웅진씽크빅 교육문화사업본부장은 "교육에 대한 열정과 전문성을 겸비한 교사에게 높은 수준의 대우와 직무 환경을 보장한다"며 "청년 교사들이 꿈을 펼치고 발전하도록 다양한 지원 제도를 마련한 만큼 예비 교사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웅진씽크빅이 전국 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신규 방문교사를 모집한다. 청년 교사와 유아 수업 전문 교사를 중점 모집한다. 방문교사 급여와 직무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온보딩(On-Boarding) 과정을 강화, 본사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방문교사 수수료율을 증액해 급여 수준을 높이고 유아과목 교사에게 추가 수당을 지급하는 것으로 제도를 개편했다. 청년 교사에 대해 정착 지원금을 6개월간 최소 180만원에서 최대 230만원까지 확대하고 전문 멘토링 과정과 우수 교사 대상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해 업무 동기부여와 자기개발 기회를 제공한다.
채용은 교육 전문가를 꿈꾸는 모든 예비 교사 대상으로 실시하며 웅진씽크빅 공식 홈페이지나 전국 상담 지국을 통해 지원 접수를 받는다. 지원자는 서류 전형과 1·2차 면접, 신입 교사 교육을 거쳐 씽크빅 교사로 위촉된다.
이현정 웅진씽크빅 교육문화사업본부장은 “교육에 대한 열정과 전문성을 겸비한 교사에게 높은 수준의 대우와 직무 환경을 보장한다”며 “청년 교사들이 꿈을 펼치고 발전하도록 다양한 지원 제도를 마련한 만큼 예비 교사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허찬영 기자 hcy@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WS, 韓 데이터센터 시공사에 현대건설 선정
- 尹, 대통령실 내 저출생수석 신설..저출생대응기획부 전담
- [라인야후 사태] 정치까지 얽힌 복잡한 실타래…사태 장기화하나
- '세계 최초' 돼지 신장 이식받은 美 환자, 두 달 만에 사망
- “22대 국회 노동개혁 시급히 처리해야”…中企 60%, 올해 경영환경 '악화'
- 아이티센그룹, 'AWS 서밋 서울 2024'서 클라우드 역량 선보인다
- 같은 예치금인데…코인거래소·선불충전금 업종따라 이자 형평 논란
- 韓핀테크 허브 '서울 디지털금융센터' 설립 연기 불가피
- '연간 피해액 1조' 보험사기 잡는다…정부, 대응강화 속도
- 은행권 해외 진출 개도국 쏠림…“수익 다각화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