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10명 중 6명 “22대 국회, 금융지원 확대해야”

이도윤 2024. 5. 1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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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이 22대 국회에 최우선으로 바라는 정책은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지원 확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의 64%는 국회에 바라는 정책으로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지원 확대'를 꼽았습니다.

차남수 소상공인연합회 정책홍보본부장은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출 잔액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금리 상승까지 겹쳐 상환 원리금과 이자 비용이 크게 늘어 금융 부담이 한계에 다다른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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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이 22대 국회에 최우선으로 바라는 정책은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지원 확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오늘(13일) 이런 내용의 ‘제22대 국회에 바라는 소상공인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 2일부터 일주일간 소상공인 74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응답자의 64%는 국회에 바라는 정책으로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지원 확대’를 꼽았습니다.

이어 ‘에너지비용 지원, 결제 수수료 인하 등 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47.8%)와 ‘최저임금 제도개선 및 인력지원 등 노동환경 개선’(29.1%)이 각각 뒤를 이었습니다.

올해 경영 여건에 대해선 부정적으로 보는 답변이 39.1%로, 긍정적이란 응답(28.5%)보다 높았습니다.

차남수 소상공인연합회 정책홍보본부장은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출 잔액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금리 상승까지 겹쳐 상환 원리금과 이자 비용이 크게 늘어 금융 부담이 한계에 다다른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소상공인연합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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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윤 기자 (dob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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