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가정의 달 맞아 '패밀리 데이'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나증권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패밀리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가족에게 하나증권 여의도 사옥을 직접 둘러볼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을 바탕으로 가족 일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하나증권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패밀리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임직원 및 가족 6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놀거리, 먹거리 등으로 이뤄졌다. 별프로 키즈존에서는 임직원 자녀가 놀이기구를 이용해 시간을 보냈다. 별프로 빌리지에서는 임직원이 가족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캐리커처, 디퓨저 등을 만드는 활동을 진행했다.
하나증권 투어에선 대표이사와 임직원 사무실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나증권 타운에서는 각종 레크리에이션과 공연을 관람하고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했다.
갈상면 하나증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본부장은 “패밀리데이를 통해 임직원과 가족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일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하나증권은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적극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봉 200억’ 현우진 “수입 60%가 세금으로…세무조사, 꿀릴 거 없었다”
- 국도 달리던 오토바이 '쾅'…40대 사망, 동승자女 다리 절단
- 이슬람 사원 짓겠다던 유튜버, 불법 모금 고발 당해
- 비행기 좌석 위 짐칸서 잠든 ‘민폐 승객’…“아무도 안 말렸다고?”
- 보정심서 의대정원 최초 결정…과반이 찬성
- 실종 18년째…“집에 있을게요”라던 두 학생은 어디로 갔을까 [그해 오늘]
- “이거 보면 ‘아아’ 절대 못 마셔”…곰팡이 범벅 제빙기 실태
- "빠른데 훨씬 싸다"…엔비디아 독주 막을 삼성 신무기
- 쿠팡 멤버십 가격 인상에 ‘이 카드’ 인기 확 늘었다
- 이경규, 진돗개 혐오·몰카 논란...견주 "학대견 입양해 키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