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젠틀우프’, 일산 메가주 펫페어 참여

최대 76% 할인 행사 진행

프리미엄 반려견 용품 브랜드 젠틀우프가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산 메가주 펫페어 전시에 참가한다. 국내 최대 펫박람회 참가인 만큼 젠틀우프도 ‘역대급’ 할인율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젠틀우프는 펫페어 기간동안 지금까지 출시한 전제품에 대해 역대 최고 할인율을 적용한다. 특히 젠틀우프 내에서도 가장 인기모델인 ‘데이워커’ 하네스에 가장 높은 할인율을 적용하는 등 소비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제품을 ‘득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현장에서 회원 가입 시 5천원 추가할인 혜택이 주어지고, 럭키박스 추첨을 통한 할인 쿠폰을 추가 제공해 최대 76%까지 할인된 가격에 하네스를 구입할 수 있다.

젠틀우프는 이번 펫페어에선 최초로 ‘커스터마이징 하네스’를 선보인다. ‘커스터마이징 하네스’는 14종의 원단, 16종의 웨빙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직접 컬러 조합을 할 수 있는 상품으로, 젠틀우프 공식 디자이너와 직접 상담하며 반려견에게 어울리는 ‘나만의’ 하네스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해당 제품은 예약 판매로 진행되며 젠틀우프 공식몰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젠틀우프는 모든 반려견이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며 누구든 방문하여 셀피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젠틀우프 거울 셀카존’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젠틀우프는 반려견 가족들이 인생샷을 얻어갈 수 있도록 셀카존을 밝은 스튜디오 조명과 산뜻한 배경, 바닥재로 꾸밀 예정이다.

또한, 누구든 편하게 방문하여 부담 없이 제품을 착용해볼 수 있도록 젠틀우프 부스 내에 ‘자율 착용 전시대’를 설치할 예정이며, 원한다면 컬러 추천과 함께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큐레이팅 전담 직원’을 항시 5명 이상 배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경선 / skysuny@outdoo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