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조국,나의독도 우리가 지킵니다…조국, 조국 혁신당 대표 13일 독도로

2024. 5. 1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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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3일 독도땅을 밟기 위해 이날 오전 울릉도에 도착했다.

조 대표는 이날 오후 2시쯤 여객선을 타고 독도를 방문한다.

조대표와 일행들이 독도에 머무는 시간은 30여분이다.

평소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다양한 메시지를 내온 조 대표는 독도 방문후 관련 글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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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서 이날오전 11시30분쯤 울릉도 도착
13일 오전 울릉도에 도착한 조국, 조국 혁신당 대표가 여객선에서 내리고 있다(독자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3일 독도땅을 밟기 위해 이날 오전 울릉도에 도착했다.

이번 방문에는 신당 창당 때부터 품어온 조 대표의우리 땅을 밟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 대표는 차균근 당선인, 조용우 정무실장, 황현선 사무총장 등과함께 이날 오전 강릉에서 출항하는 여객선을 타고 오전 1130분쯤 울릉도에 도착한후 미리나와 기다리던 남한권 울릉군수의 영접을 받았다.

13일 오전 울릉도에 도착한 조국, 조국 혁신당 대표가 여객선터미널에서 '나의조국,나의독도 우리가 지킵니다'라고 적은 플래카드를 들고 기념서진을 찍고 있다(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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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울릉도에 도착한 조국, 조국 혁신당 대표가 독도로 가기위해 이동하고 있다(독자제공)

조 대표는 이날 오후 2시쯤 여객선을 타고 독도를 방문한다. 독도까지 안내등은 울릉군 독도관리소장이 맡는다. 조대표와 일행들이 독도에 머무는 시간은 30여분이다.

평소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다양한 메시지를 내온 조 대표는 독도 방문후 관련 글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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