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MMORPG '귀혼M', 원스토어에서 베타테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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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은 모바일 MMORPG '귀혼M'의 원스토어 베타테스트를 시작했다.
올 여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귀혼M'은 지난 2005년 출시된 온라인 MMORPG '귀혼' IP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모바일 환경에 구현한 2D 횡스크롤 MMORPG다.
베타테스트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안드로이드 핸드폰을 사용하는 이용자는 원스토어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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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귀혼M'은 지난 2005년 출시된 온라인 MMORPG '귀혼' IP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모바일 환경에 구현한 2D 횡스크롤 MMORPG다. 원작 기반 시나리오로 몰입감을 제공하고,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12개의 무공 및 귀여운 캐릭터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모바일 버전에서는 원작 대비 쉽게 사용 가능한 강령 및 무공 시스템으로 효율적인 필드 사냥이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무사, 자객, 도사, 역사, 사수 등 5개 직업군을 선택할 수 있고, 전직할 수 있어 성장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테스트 기간 동안 레벨은 70레벨까지 성장시킬 수 있으며, 개인 간 전투 및 문파 간 협동 전투가 가능한 PvP 콘텐츠, 아이템 획득 및 캐릭터 능력치 향상 등이 가능한 던전 콘텐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베타테스트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안드로이드 핸드폰을 사용하는 이용자는 원스토어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참여할 수 있다.또, 베타테스트 기간 동안 40레벨을 달성하고 설문을 완료한 유저 중 1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원스토어 1만 캐시를 지급할 예정이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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