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흙 살리기 행복 마을공동체 발대식' 열려

김철우 2024. 5. 13. 11: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상북도는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2024 흙 살리기 운동 및 행복 경북 마을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흙 살리기 운동은 폐자원을 재활용해서 이를 통해 생긴 판매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돕기를 하는 사업이고 행복 경북 마을 공동체는 지역 주민 주도의 마을 단위 특화 사업입니다.

발대식에 참가한 김재욱 칠곡군수와 박순범 도의원 등은 폐농약병 분류작업을 하고 각 시군에 재활용 수집용 그물망 1만 5천여 장을 나눠줬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2024 흙 살리기 운동 및 행복 경북 마을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흙 살리기 운동은 폐자원을 재활용해서 이를 통해 생긴 판매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돕기를 하는 사업이고 행복 경북 마을 공동체는 지역 주민 주도의 마을 단위 특화 사업입니다.

발대식에 참가한 김재욱 칠곡군수와 박순범 도의원 등은 폐농약병 분류작업을 하고 각 시군에 재활용 수집용 그물망 1만 5천여 장을 나눠줬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