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번이던 경찰, 월드컵대교에서 투신한 스무 살 시민 구조
박재연 기자 2024. 5. 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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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다리에서 투신한 20대가 비번인 경찰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지난 11일 오전 7시 15분쯤 서울 마포구 월드컵대교에서 투신한 20대 A 씨가 인근에 있던 한강경찰대 소속 문민선 경위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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