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가정의 달 맞아 1억5000여만 원 ‘해피박스’ 기부

최준영 기자 2024. 5. 1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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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5000여만 원 상당의 자사 물품을 기부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10일 서울 중구 정동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해피박스 전달식'을 갖고 자사 주요 제품과 메시지 카드를 담은 해피박스 3000개를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위세량 롯데웰푸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장과 김경희 사랑의열매 사회공헌본부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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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제공

롯데웰푸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5000여만 원 상당의 자사 물품을 기부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10일 서울 중구 정동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해피박스 전달식’을 갖고 자사 주요 제품과 메시지 카드를 담은 해피박스 3000개를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위세량 롯데웰푸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장과 김경희 사랑의열매 사회공헌본부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해피박스는 2022년 롯데제과와 롯데푸드가 합병해 지난해 롯데웰푸드로 사명을 변경한 후 지속해오던 기부활동의 캠페인화를 위해 만든 특별제작키트다. 해피박스에는 빼빼로, 자일리톨, 카스타드, 몽쉘 등 롯데웰푸드의 대표제품 15종이 담겼다.

롯데웰푸드는 2013년부터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사랑의열매, 아름다운가게 등 사회복지단체를 통한 제품 기부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무료 치과 진료 및 구강 보건교육 등을 실시하는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 등을 진행해 왔다. 또 놀이·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아이들을 위한 지역 아동센터 ‘해피홈’ 건립사업 등 사회공헌 사업도 이어오고 있다.

위 부문장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유대를 강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달콤한 나눔 활동을 통해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5월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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