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주말에만 77만명 봤다 [무비투데이]

서지현 기자 2024. 5. 13. 10: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범죄도시4'가 적수 없이 독주 중이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10일~12일) 영화 '범죄도시4'는 77만7324명이 관람하며 누적 973만7604명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32만5099명이 관람해 누적 41만5192명이 됐다.

3위는 '쿵푸팬더4'로, 4만3143명이 관람하며 누적 175만1391명이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범죄도시4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범죄도시4'가 적수 없이 독주 중이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10일~12일) 영화 '범죄도시4'는 77만7324명이 관람하며 누적 973만7604명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위는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다. 32만5099명이 관람해 누적 41만5192명이 됐다. 3위는 '쿵푸팬더4'로, 4만3143명이 관람하며 누적 175만1391명이 됐다.

4위는 '남은 인생 10년'으로, 2만9767명이 관람하며 누적 51만2765명을 기록했다. 5위는 '악마와의 토크쇼'다. 2만9303명이 선택해 누적 4만3243명이 됐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관객은130만7797명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