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엔, 1분기 기준 최대 실적 달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루엔이 창사 이래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트루엔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3.5%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지능형(AI) 영상감시에 대한 수요 증가와 더불어 지난해 발표된 공공기관의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인증 제품' 의무화에 따라 트루엔의 시장 점유율 확대가 지속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트루엔이 창사 이래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트루엔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3.5%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92억원, 23억원으로 각각 18.6%, 12.8% 늘었다.
지능형(AI) 영상감시에 대한 수요 증가와 더불어 지난해 발표된 공공기관의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인증 제품' 의무화에 따라 트루엔의 시장 점유율 확대가 지속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트루엔 관계자는 "편리하고 안전한 삶을 추구하는 전 세계 추세에 힘 입어 영상감시 시장의 판도가 AI(인공지능)카메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면서 "AI 기반 기술개발(R&D)과 최근 출시한 AI카메라(TA시리즈)를 통해 국내 공공부문(B2G)을 넘어 민간부문, 해외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지속 성장의 교두보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동건♥' 고소영, 10살 붕어빵 딸 공개…우월한 비율
- 양정아, 남사친과 거침없는 스킨십…김승수 분노
- 탈북 방송인 전철우 "베트남서 4억 사기 당했다"
- '팬텀싱어2' 조민웅, 심장마비로 사망…갑작스러운 비보
- "性의 경계 무너졌다" 전현무·박나래, 상의탈의하고 서로 등목
- 11㎏ 감량했는데…신봉선 외모 굴욕 "기 센 무당같아"
- 이영지, 가정사 고백 "오래전 집 나간 父…이젠 '모르는 아저씨'"
- '120억 펜트하우스 매입' 장윤정, 소박한 일상…"냉장고 파먹기 하는 중"
- '스○벅스 들여오려 했던' 박세리, 이번엔 확실한 팝업상륙작전
- 김해준, 박세리와 美 열애설 전말 공개…'♥김승혜' 결혼 예고 하루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