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 103억 규모 주식처분금지 가처분 피소

김보겸 2024. 5. 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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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서울전자통신(027040)이 주식처분금지 가처분 소송 제기를 당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청구금액은 103억7671만원으로 서울전자통신 자기자본 대비 27% 수준이다.

김보겸 (kimkij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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