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희석 체제 '전국노래자랑', 3주 만에 다시 6%대 시청률 기록

김현식 2024. 5. 1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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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장수 음악 예능 '전국노래자랑'이 6%대 시청률을 회복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전국노래자랑' 2071회 전국 시청률은 6.1%로 집계됐다.

'전국노래자랑' 시청률이 6%를 넘은 것은 지난달 21일 방송분으로 6.8%를 찍은 이후 3주 만이다.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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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KBS 1TV 장수 음악 예능 ‘전국노래자랑’이 6%대 시청률을 회복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전국노래자랑’ 2071회 전국 시청률은 6.1%로 집계됐다.

‘전국노래자랑’ 시청률이 6%를 넘은 것은 지난달 21일 방송분으로 6.8%를 찍은 이후 3주 만이다. 6.1%는 남희석 MC 체제 돌입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시청률이기도 하다.

‘전국노래자랑’ 2071회는 경상남도 거제시 편으로 꾸며졌다. 거제스포츠파크 주경기장 특설무대에서 본선 진출팀 15팀이 노래대결을 펼쳤다. 초대 가수로는 류지광, 이혜리, 신승태, 김추리, 배일호 등이 출연했다.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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