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대부도 일대에서 플로깅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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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원경, 경기혁신센터)는 지난 10일 대부도 탄도항 일대에서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4차 산업 및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을 위해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는 만큼 ESG 경영에 더욱 힘을 실을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환경에 대한 문제를 직접 경험하고 관심을 갖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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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김한준 기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원경, 경기혁신센터)는 지난 10일 대부도 탄도항 일대에서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플로깅은 건강과 환경을 지키기 위해 가볍게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보호 사회공헌 활동을 말한다.
최근 기업의 ESG 경영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는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탄도항 플로깅을 시작으로 향후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과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기업으로서의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4차 산업 및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을 위해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는 만큼 ESG 경영에 더욱 힘을 실을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환경에 대한 문제를 직접 경험하고 관심을 갖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말했다.
김한준 기자(khj1981@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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