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주차 봄 제철 음식 트렌드지수 궁금하다면

주꾸미 볶음.[사진=보령시]

[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5월 1주차 기준 봄 제철 음식 트렌드지수 순위를 랭키파이가 알아봤다. 

현재 봄 제철 음식 부문은 최근 많이 언급되어 대중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트렌드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도출된다.

쭈꾸미는 5,194포인트로 전주보다 867포인트 하락해 1위를 차지했다.

장어는 4,488포인트로 전주보다 1,651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두릅은 3,565포인트로 전주보다 3,601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양배추는 3,073포인트, 5위 딸기는 2,097포인트, 6위 취나물은 1,796포인트, 7위 쑥은 1,693포인트, 8위 미나리는 1,605포인트, 9위 멍게는 1,532포인트, 10위 매실은 1,387포인트이다. 

순위 키워드 4월 5주차 4월 4주차 증감 비율

▲봄 제철 음식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11위는 돌나물, 12위 완두콩, 13위 더덕, 14위 씀바귀, 15위 다슬기, 16위 미더덕, 17위 소라, 18위 바지락, 19위 오디, 20위는 꼬막이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봄 제철 음식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쭈꾸미는 남성 44%, 여성 56%, 2위 장어는 남성 47%, 여성 53%, 3위 두릅은 남성 41%, 여성 5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봄 제철 음식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쭈꾸미가 10대 2%, 20대 15%, 30대 28%, 40대 32%, 50대 23%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