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日 데뷔 싱글에 퍼렐 윌리엄스 참여…'슈퍼내추럴'

이재훈 기자 2024. 5. 1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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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 세계적인 팝스타인 프로듀서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가 신드롬 걸그룹 '뉴진스(NewJeans)'의 일본 데뷔 싱글에 작곡⋅작사가로 참여했다.

13일 소속사 어도어(ADOR)에 따르면, 윌리엄스가 뉴진스의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Supernatural)'과 동명의 타이틀곡 '슈퍼내추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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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미와 합작한 '백 오브 마이 마인드' 250 재해석
[서울=뉴시스] 뉴진스. (사진 = 어도어 제공) 2024.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미국 출신 세계적인 팝스타인 프로듀서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가 신드롬 걸그룹 '뉴진스(NewJeans)'의 일본 데뷔 싱글에 작곡⋅작사가로 참여했다.

13일 소속사 어도어(ADOR)에 따르면, 윌리엄스가 뉴진스의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Supernatural)'과 동명의 타이틀곡 '슈퍼내추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슈퍼내추럴'은 과거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듯한 멜로디와 멤버들의 감성적인 보컬이 절묘한 조화를 이뤘다.

어도어는 이 노래에 대해 "퍼렐 윌리엄스가 2009년 일본 가수 마나미(Manami)와 합작한 '백 오브 마이 마인드(Back of My Mind)'에서 그만의 아이코닉한 애드리브와 브리지를 따와 프로듀서 250이 뉴잭스윙 스타일로 재해석했다"라고 설명했다.

[파리=AP/뉴시스] 퍼렐 윌리엄스

프랑스 일렉트로닉 듀오 '다프트 펑크'의 '겟 러키(Get Lucky)'와 미국 R&B 가수 로빈 시크의 '블러드 라인스(Blurred Lines)'를 피처링한 윌리엄스는 음악과 패션, 디자인 등 대중문화 전반에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루이 비통의 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도 활약 중이다.

애니메이션 '슈퍼배드2' OST 수록곡인 '해피(Happy)'로 세계 음원차트를 강타했다. 세계적인 프로듀싱 팀 '넵튠스'의 멤버로 이 팀에서 파생된 힙합 프로젝트그룹 'N.E.R.D'로 활동하기도 했다. 2015년 내한공연했다. 그래미상도 여러차례 받았다.

뉴진스의 '슈퍼내추럴'은 내달 21일 발매된다. 이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라이트 나우(Right Now)', 그리고 각 곡의 연주곡(Instrumental) 등 총 4곡이 실린다. '라이트 나우'는 지난 9일 롯데 제로(ZERO) 광고 CM송으로 일부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서울=뉴시스] 뉴진스. (사진 = 어도어 제공) 2024.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뉴진스는 무라카미 다카시(Murakami Takashi), 히로시 후지와라(Hiroshi Fujiwara) 등 문화 예술계 거장들과 잇단 협업 소식을 전하며 일본 데뷔 활동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일본 데뷔와 동시에 도쿄돔에서 팬미팅도 연다.

뉴진스는 오는 24일 한국에서 먼저 컴백한다. 지난달 27일 선공개된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How Sweet)'의 수록곡 '버블검(Bubble Gum)'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한국 주간 인기 뮤직비디오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글로벌 주간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아직 정식 음원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뮤직비디오 한 편만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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