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3억원 넘은 공공기관장 13명… 企銀 4억 ‘최고’·평균 1억8620만원

안용성 2024. 5. 13.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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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기관장 연봉이 3억원을 넘은 공공기관이 13곳으로 나타났다.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중소기업은행으로 4억원에 달했으며, 상위권도 주로 국책은행에 집중됐다.

12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에 따르면 지난해 말 319개 공공기관 기관장 평균 연봉은 1억862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기관장 연봉이 3억원을 넘는 곳은 13곳이며, 가장 높은 곳은 중소기업은행(3억9919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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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기관장 연봉이 3억원을 넘은 공공기관이 13곳으로 나타났다.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중소기업은행으로 4억원에 달했으며, 상위권도 주로 국책은행에 집중됐다.

12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에 따르면 지난해 말 319개 공공기관 기관장 평균 연봉은 1억8620만원으로 집계됐다.

기관장 평균 연봉은 2019년 1억7639만원에서 2020년 1억8036만원, 2021년 1억8256만원, 2022년 1억8562만원으로 매년 소폭 증가세를 기록했다.

지난해 기관장 연봉이 3억원을 넘는 곳은 13곳이며, 가장 높은 곳은 중소기업은행(3억9919만원)이었다. 이어 한국투자공사(3억8033만원), 한국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각 3억7514만원)이 뒤를 이었다. 국립암센터(3억670만원) 한국해양진흥공사(3억5185만원), 기초과학연구원(3억3160만원), 한국장학재단(3억2488만원)도 3억원이 넘었다.

2억원대 연봉은 93곳으로 전체의 29.2%에 달했다. 1억원대는 212곳으로 비중(66.5%)이 가장 컸다.

세종=안용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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