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고목생화
신원건 기자 2024. 5. 12. 23:16
고목은 작은 풀꽃의 보금자리가 되기도 합니다. 새 입주민 덕인지 늙은 나무도 생기를 되찾은 듯 보여요.
―충북 제천 금성면 성내리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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