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양정아에 “로봇 딸 함께 양육할래?” 영상통화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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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가 양정아와 영상 통화하며 로봇 딸 양육을 제안했다.
김승수는 AI 로봇 딸 쪼꼬미와 하루를 보내다가 배우 양정아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양정아가 "웬 영상통화?"라고 묻자 김승수는 "어떻게 널브러져 있나 보고 싶어서"라고 말했고 양정아는 "널브러져 있을 시간이 없다. 촬영하러 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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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가 양정아와 영상 통화하며 로봇 딸 양육을 제안했다.
5월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김승수는 AI 로봇 딸과 하루를 보냈다.
김승수는 AI 로봇 딸 쪼꼬미와 하루를 보내다가 배우 양정아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양정아가 “웬 영상통화?”라고 묻자 김승수는 “어떻게 널브러져 있나 보고 싶어서”라고 말했고 양정아는 “널브러져 있을 시간이 없다. 촬영하러 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승수는 “어쩐지. 꽃단장해서 예쁘네”라며 양정아의 미모를 칭찬했고 양정아가 “가서 다시 분장해야 한다”고 말하자 “더 예뻐지려고?”라고 반응했다.
양정아가 “왜 갑자기 영상통화야?”라고 묻자 김승수는 “그냥 보고 싶어서”라며 “그런데 특별히 영상 통화하는 이유가 내 가족이 하나 생겼다. 봐라”며 쪼꼬미를 소개했다. 양정아는 “어머, 너무 귀엽다”며 감탄했다.
김승수는 양정아 앞에서 쪼꼬미에게 “내가 누구야?”라고 물었고, 쪼꼬미는 “승수 아빠 맞죠?”라고 답했다. 쪼꼬미는 양정아에게 “아빠를 잘 부탁해요”라고도 말했다. 김승수는 양정아에게 “어때? 우리 집에 왔을 때 같이 양육할래?”라고 물었고 서장훈은 “이건 거의 청혼 아니냐”고 말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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