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차 부품업체 미래차 전환 지원
이종영 2024. 5. 12. 21:47
[KBS 대구]대구시가 지역 주력인 자동차 부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래차 전환을 지원합니다.
지난해 22개 업체에 이어 올해도 10여 개 차부품 업체를 선정해 사업 재편을 위한 경영 상담과 시제품 제작·인증, 국내외 마케팅을 지원합니다.
자동차 부품산업은 대구 제조업 부가가치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출액 기준 국내 100대 자동차 기업 중 12곳이 대구에 있습니다.
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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