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서유리, 이사할 고급 주택 공개 "혼자 사는 건 외로울 것 같지만…"

안태현 기자 2024. 5. 1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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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유리가 이혼 후 혼자 살 곳으로 이사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서유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사 갈 내 새집에 다녀왔어요, 아이 신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서유리가 이사를 갈 자택의 전경이 담겼다.

또한 서유리는 새집에서 찍은 셀카까지 게시하면서 남다른 미모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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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방송인 서유리가 이혼 후 혼자 살 곳으로 이사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서유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사 갈 내 새집에 다녀왔어요, 아이 신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얼른 이사 가고 싶어"라며 "혼자 사는 건 외로울 것 같긴 하지만"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서유리가 이사를 갈 자택의 전경이 담겼다. 마당까지 있는 고급스러운 주택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서유리는 새집에서 찍은 셀카까지 게시하면서 남다른 미모를 발산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결혼식을 생략한 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인 부부가 됐던 드라마 PD 최병길과 최근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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