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이 진짜로 존재했네” 장원영, 세상 혼자 사는 ‘美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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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장원영은 "Just a fairy tale"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무엇보다 머리와 얼굴에 꽃장식을 더한 장원영은 요정 같은 미모를 과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IVE)는 지난달 29일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를 발매, 타이틀곡 '해야(HEYA)'를 통해 화려하게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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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장원영은 “Just a fairy tale”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쉬폰 소재의 원피스를 입고 꽃받침 포즈로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머리와 얼굴에 꽃장식을 더한 장원영은 요정 같은 미모를 과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와 요정이 진짜로 존재하는 거였네”, “이렇게 사랑스러우면 나보고 어떡하라고”, “하늘에서 내려온 아름다운 요정”, “너무 공주님 같아”, “미모 무슨 일이야”, “영원한 프린세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IVE)는 지난달 29일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를 발매, 타이틀곡 ‘해야(HEYA)’를 통해 화려하게 컴백했다.
‘아이브 스위치’는 ‘또 다른 나’를 보여주는 확장의 신호탄으로, 뚜렷한 컬러를 선보여 온 아이브가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새로운 이야기를 담아낸 앨범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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