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전당대회, 이기인-허은아 양강구도...19일 최종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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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 대구·부산·울산·경상 합동연설회에서 이기인 후보가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세 번째 합동연설회로, 현재까지 누적 득표수는 이 후보 96표, 허 후보 90표, 조 후보 61표, 전 후보 32표, 천 후보 11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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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 대구·부산·울산·경상 합동연설회에서 이기인 후보가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연설회 뒤 진행된 대학생·언론인 평가단 투표에서 이 후보는 유효표 100표 가운데 36표를 얻었고, 허은아 후보가 30표, 조대원 후보 22표, 전성균 후보 8표, 천강정 후보가 4표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세 번째 합동연설회로, 현재까지 누적 득표수는 이 후보 96표, 허 후보 90표, 조 후보 61표, 전 후보 32표, 천 후보 11표입니다.
개혁신당은 오는 19일 서울에서 마지막 수도권·강원 합동연설회를 개최하고, 당일 전당대회를 열어 당 대표를 선출한다는 계획입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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