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욱 고졸 신인 데뷔승...두산은 거침 없는 8연승

김재형 2024. 5. 1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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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의 고졸 신인 조동욱이 입단 첫해, 데뷔전에서 승리를 따냈습니다.

조동욱은 키움과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에 6이닝 동안 70개의 공을 던지며 비자책으로 1실점만 허용하고 승리했습니다.

조동욱의 호투 속 한화는 키움을 제압하고 42일 만에 위닝시리즈를 맛봤습니다.

더블해더로 광주 경기에선 KIA가 1차전을, SSG가 2차전을 각각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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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의 고졸 신인 조동욱이 입단 첫해, 데뷔전에서 승리를 따냈습니다.

조동욱은 키움과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에 6이닝 동안 70개의 공을 던지며 비자책으로 1실점만 허용하고 승리했습니다.

조동욱의 호투 속 한화는 키움을 제압하고 42일 만에 위닝시리즈를 맛봤습니다.

잠실 경기에선 두산이 kt와의 더블헤더 1, 2차전을 모두 이기고 8연승을 질주했습니다.

두산은 SSG를 한 계단 밀어내고 단독 5위로 올라섰습니다.

삼성은 창원 원정에서 1군 무대에 복귀한 오재일이 장타 두 방과 함께 2타점을 올리며 NC를 제압했습니다.

LG는 8회 터진 오스틴의 동점 홈런과 오지환의 투런 역전포로 롯데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5연승을 달렸습니다.

더블해더로 광주 경기에선 KIA가 1차전을, SSG가 2차전을 각각 승리했습니다.

YTN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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