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공현주, 돌잔치 앞두고 "살 너무 쪄서 드레스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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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현주가 돌잔치를 앞두고 드레스 피팅에 나섰다.
공현주는 12일 돌잔치를 앞두고 드레스 피팅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공현주는 "요즘은 돌잔치가 일년동안 고생한 엄마를 위한 날이기도 하다면서요? 비록 영상 속 드레스들은 살이 너무 쪄서 포기했지만 덕분에 예쁜 드레스 실컷 입어보고 스트레스 풀었어요~ 2024 트렌드 리본 디테일 드레스 부터 온몸에 화려한 크리스탈이 박힌 화려한 드레스 까지. 제가 고른 옷은 과연 무엇일까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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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공현주가 돌잔치를 앞두고 드레스 피팅에 나섰다.
공현주는 12일 돌잔치를 앞두고 드레스 피팅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공현주는 "요즘은 돌잔치가 일년동안 고생한 엄마를 위한 날이기도 하다면서요? 비록 영상 속 드레스들은 살이 너무 쪄서 포기했지만 덕분에 예쁜 드레스 실컷 입어보고 스트레스 풀었어요~ 2024 트렌드 리본 디테일 드레스 부터 온몸에 화려한 크리스탈이 박힌 화려한 드레스 까지. 제가 고른 옷은 과연 무엇일까요?"라고 전했다.
이어 "#살 빠져라 #비비디 바비디 부"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와 함께 공현주는 다양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쌍둥이 출산 후에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공현주는 2019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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