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국정 3년 차, 민생·대국민 소통에 중점"

강희경 2024. 5. 12. 17: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실은 국정 3년 차를 맞은 윤석열 정부의 정책 방향을 민생과 대국민 소통에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여당과도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국민의 삶을 실제로 변화시키는 민생 정책을 만들어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어 민생토론회를 재개해 대통령이 국민으로부터 직접 삶의 어려움을 듣고, 국민통합위원회 성과보고회와 국가재정전략회의 등을 열어 국민 삶을 실제로 나아지게 할 전략을 논의하겠다고 소개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국정 3년 차를 맞은 윤석열 정부의 정책 방향을 민생과 대국민 소통에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여당과도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국민의 삶을 실제로 변화시키는 민생 정책을 만들어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우선 민생물가 TF를 통해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전략산업 TF를 통해 수출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산업이 계속 발전하고 양호한 수출 실적을 거두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민생토론회를 재개해 대통령이 국민으로부터 직접 삶의 어려움을 듣고, 국민통합위원회 성과보고회와 국가재정전략회의 등을 열어 국민 삶을 실제로 나아지게 할 전략을 논의하겠다고 소개했습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