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대전교통공사, 출산 직원에게 축하기념품 전달
이다온 기자 2024. 5. 12. 17:16
대전교통공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출산 직원에게 사장이 직접 적은 손편지와 함께 분유포트, 역류방지 순면쿠션 등의 육아물품을 전달하고, 출산과 노고를 격려하는 작은 이벤트를 진행했다. 제도적으로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 선택형 근무시간제 등을 도입해 임신·출산 적극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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