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세계인의 날 앞두고 열린 다문화 어울림 축제 [포토뉴스]

윤원규 기자 2024. 5. 1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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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세계인의 날 기념 다문화 어울림 축제’가 열린 12일 오후 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 대공연장에서 방세환 광주시장, 소병훈 국회의원 등 내빈들과 외국인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17회 세계인의 날 기념 다문화 어울림 축제’가 열린 12일 오후 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 대공연장에서 방세환 광주시장이 외국 문화체험부스를 찾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네팔,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의 전통음식 및 문화 체험과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방문객들을 맞았다.

‘제17회 세계인의 날 기념 다문화 어울림 축제’가 열린 12일 오후 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 대공연장에서 외국인 어린이 참가자가 풍물패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제17회 세계인의 날 기념 다문화 어울림 축제’가 열린 12일 오후 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 대공연장에서 어린이들이 파키스탄 전통 놀이를 체험하고 있다.

‘제17회 세계인의 날 기념 다문화 어울림 축제’가 열린 12일 오후 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 대공연장에서 참석자들이 네팔 전통음식을 시식해보고 있다.

‘제17회 세계인의 날 기념 다문화 어울림 축제’가 열린 12일 오후 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 대공연장에서 시민들이 우즈베키스탄 체험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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