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5월 걸그룹 평판 1위 “럭키비키잖앙”

아이브가 5월 걸그룹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측은 12일 2024년 5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아이브, 2위 아일릿, 3위 (여자) 아이들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뒤이어 4위부터 10위까지 르세라핌, 베이비몬스터, 트와이스, 에스파, 블랙핑크, 에이핑크, 오마이걸이이 차지했으며 소속사 대표가 모기업과 갈등을 겪고 있는 뉴진스는 신곡 뮤직비디오 발매 후 화제를 모았음에도 20위에 이름이 올라있어 눈길을 끌었다.
구창환 소장은 “아이브에 대한 링크분석에서는 ‘원영적이다, 긍정적이다, 강렬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해야, 축제, 초통령’이 높게 나왔다. 아이브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1.05%로 분석됐다”고 전했다.

최근 아이브의가 신곡 ‘해야’를 발매하고 활동 중인 가운데, 멤버 ‘원영식 사고’가 크게 화제를 모으고 있어 이 같은 결과가 분석된 것으로 보인다.
‘원영식 사고’란 장원영이 브이로그에서 보인 긍정적 마인드가 화제가 되면서 시작됐다. 장원영이 스페인의 한 빵집에 들렀을 때 자신이 사려던 빵이 바로 앞에서 품절이 됐지만 “제 앞에서 빵이 떨어지는 바람에 제가 갓 구운 새 빵을 받게 됐다”며 “역시 행운의 여신은 나의 편”이라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보였는데, 이게 화제가 되며 일종의 밈(Meme·인터넷 유행어)으로 탄생한 것이다.
부정적인 상황에도 긍정의 요소를 찾아 이를 극대화하는 장원영의 초긍정 사고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되자 기업과 정치권에서도 ‘원영적 사고’를 인용하는 예시가 늘고 있다. 또 다양한 연예인들의 사고에 이름을 붙이는 밈또한 탄생하며 유행하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걸그룹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24년 4월 12일부터 2024년 5월 12일까지 측정한 브랜드 빅데이터 6627만 2139개를 분석하여 걸그룹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했다.
한편,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다. 걸그룹 브랜드 평판지수는 걸그룹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채널 분석도 포함됐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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