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집단 폐사' 원인 미궁 속으로.. "사료 이상 없어"

제주방송 김재연 2024. 5. 12. 16: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고양이 집단 폐사와 관련해 정부가 조사에 착수했지만 아직 뚜렷한 원인 물질이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폐사한 고양이 사체와 관련성이 있다고 의심되는 사료 등을 조사한 결과 원인 물질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고양이 10마리의 사체를 두고 바이러스 7종과 세균 8종, 기생충 2종, 근병증 관련 물질 34종, 농약 등 유해 물질 859종에 대해 이뤄졌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최근 고양이 집단 폐사와 관련해 정부가 조사에 착수했지만 아직 뚜렷한 원인 물질이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폐사한 고양이 사체와 관련성이 있다고 의심되는 사료 등을 조사한 결과 원인 물질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고양이 10마리의 사체를 두고 바이러스 7종과 세균 8종, 기생충 2종, 근병증 관련 물질 34종, 농약 등 유해 물질 859종에 대해 이뤄졌습니다.

조사 결과 원인 물질이 검출되지 않거나, 검출됐더라도 폐사와 직접적인 인과성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또 의뢰받은 사료 30여 건과 유통 중인 사료 20여 건에 대해 유해 물질 78종과 바이러스 7종, 기생충 2종, 세균 2종 등을 검사했지만 모두 기준치에 적합한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농식품부는 특정 원인에 의해 고양이들이 급사했을 가능성도 있는 만큼 원인 물질을 추가로 조사하고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동물의료계와 사료업계, 동물보호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대응할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달 동물보호단체 라이프와 사단법인 묘연은 신경질환과 신장질환을 겪는 반려묘가 갑자기 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농식품부에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I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